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레드벨벳 웬디 2019 SBS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2:44

    ​ ​ 레드 벨벳의 멤버인 웬디. 얼굴 부상 손목 골반 골절!2019 SBS가요 대전의 사과.리허설 과정에서 낙하 부상


    >


    ​ 레드 벨벳의 웬디는 '2019 SBS가요 대전'리허설 중 추락 사고를 당한 후 에그에 따른 추가 SBS에 행동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 25일 성탄절 날에 고척 스카이 돔에서 '2019 SBS가요 대전'이 진행 예정에서 ​ 최근에 컴백한 레드 벨벳은 이날'2019 SBS가요 대전'을 통해서 신곡'Psycho(최고)'무대를 펼칠 예정이었습니다. 웬디는 다른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었어요.​


    >


    하지만 이날 오전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웬디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2m짜리 리프트에 올랐지만 떨어진 것입니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먼트는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웬디가 부상을 입었고, 레드벨벳은 '가요대전'의 사전녹화 및 본방송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웬디의 부상 상태는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얼굴 부위에 부상을 입었고, 오른쪽 골반과 손목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웬디는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추가 정밀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레드벨벳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


    게다가 SBS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 게시판을 이렇게 남겼다. "오늘(25일)SBS가요 대전의 사전 리허설 중에 레드 벨벳의 웬디는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


    "이에 레드벨벳이 가요대전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되어 팬 여러분 및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레드벨벳 ウェ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앞으로 SBS는 출연진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문에서 네티즌들은 "잊지 말고 외양간을 고치느냐"고 외치는 등 SBS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쪽으로 치닫고 있다.웬디에게 빠른 쾌유를 빌면서, 앞으로의 공연 안전관리에 신경 써주기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