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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출신 박병득 목사 “기독교의 아름다운 가치관·웃음 세상에 전하고 싶어”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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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극단 JD씨어터 대표로 기독교신문 기자, 개척교회 목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그는 있는 곳에서 하자신 님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웃음소리를 거의 매일 잊지 않고 달려왔다. 교계에서 다양한 사역을 했지만 모든 신이 기뻐하는 하나로 귀결된다."그 좋은 연예인의 삶을 접고 목회를 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박 목사는 "이 길이 더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제 완숙한 내가 됐으니 더 넓을 때 내 달란트를 활용할 기회를 줬으면 한다"며 "기독교의 아름다운 가치관을 세상에 전하고 싶다. 어디든 웃음소음과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곳이면 뛰어간다. 기독교의 정답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 대한민국 교회의 갱신도 시급하다고 밝혔다.박 목사는 "기독교계 기자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교회와 목사님들의 아름다운 삶과 사역도 봤는데, 더럽고 추한 모습도 많이 봤다"며 "이제는 기독교가 심히 행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얼마 전 탈북동포입니다 대학 아파트에서 어린 아이와 함께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그 주변의 많은 교회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SNS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교회에 꼭 연락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박 목사가 후하다는 예수기쁨교회는 작은 교회다.그는 교회가 왕궁 안에 안주하면 안 된다. 사회를 섬겨 빛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작은 하나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박 목사는 오거의 매일 주로 기도하며 인생에서 그의 신념을 보여준다. 박 목사는 최근 시무식 교회가 재정난으로 교회를 옮겨야 하는 아픔도 있었지만 힘을 합쳐 선을 이루는 주님을 믿고 전진하고 있다. 박 목사는 경희대와 이 대학원, 총신 대학교 신학 대학원, 숭실 대학교 기독교 학대 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0하나 0-875개-3453). ​ 문 사진=팍동융도우림오프 기자 cc62하나 6@naver.com[출처]-국민 하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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