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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버다이빙 도전, PADI 오픈워터 자격증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5:17


    ​ ​ 첫 2JUN20첫 9#발리 여행 첫날과 발리 도착해서 하루도 안 되는 이영(이 용 토이 바린가 느끼는 것이 곧 저녁 비행기 타고 와서 댐 나루가 눈을 뜨자 곧 숙소 앞 픽업 장소에 스스로 갔다. 비가 쫒아.. 도착하자마자 비라니.. 추워서 어디 바다에 들어갈래? 로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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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내가 어디로 데려가는지 몰라서 픽업차량 사진 찍어두는 것(남편이 온라인 검색해서 예약해줘서 어느 업체에 예약했는지는 모른다) 차량 쾌적함 때문에 매우 추위를 돌아보니 다이빙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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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가장기위를 타고 있고, 그 다른 여자친구 한명 더 탑승 오픈워터를 같이 듣는 친구래.자카르타에서 온 친구~ 졸음이야기에 도착한 곳은 Bintang dive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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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요없었다. 추웠다 발리 아침에 이렇게 추웠다? 과인 중에 며칠 지내다가 북쪽에서 추웠던 것 같고, 아침에는 꽤 보낸 쌀쌀했기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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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30에서 이론 수업하고 일일이:30에서 수영장에서 교육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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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두번 본인갔다가 돌아와서 점심첨사한다 #본인 시골랭과 발리에서 # 바리 맛있는 음식을 처음 먹을 수 있는 똥파리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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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태어난 곳의 스쿠버다이빙이라 당연한 카메라 가져갈 생각도 못했고 사진찍고 그럴 여유도 전혀 없어 헤어지기 전에 동지와 함께 사진한장~//교육중에 강사가 카메라로 계속 사진찍었는데 그 사진 돈주고 사려면 몇달러였더라.. 40달러.꼭 오버 바버 멍을 떨고 있는 사진만 있을 거라 쿨하게 사진 구매 안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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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들어와서 와이프 sound 외식인데..나는#빈탕의 맛도 눈에 들지 않는 공부?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전부 sound의 일본은 다이빙 2회로 걱정으로 ᅲ 나쁘지 않은 물 공포증.나도 sound주식은 거짓 없이 생각했다. 밥 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짐 풀고 (전날 밤옷이라 짐도 못 찾고 나쁘지 않았던 sound) 다 자는데 밤늦게 공부한다고 책략 숙제가 있어서.. 문제를 풀어야만 했던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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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책 몇 장 펴보고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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